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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한우, "전 지점 친환경 한우 제공 착한기업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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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뚝심 주인장 작성일15-08-31 16:27 조회8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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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대표 인터뷰

“저희 뚝심한우는 한우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모든 유통구조를 원스톱 체계를 통해 컨트롤 하면서, ‘먹는장사에서 큰돈을 남기지 않는다’는 확고한 고집 하에 이윤을 많이 창출하려 하기보다는 좋은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합니다." 뚝심한우 이동진 대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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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한우 이동진대표/사진=고문순기자
2007년 론칭한 뚝심한우는 산지에서 직접 최상품의 한우를 선발하여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을 갖추어 운영하고 있는 한우 전문 외식 브랜드이다. 이 대표는 “뚝심한우에서는 일반적인 유통구조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하면서 중간 공급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한우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또한 소에서 얻는 모든 부위를 다 자체적으로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수 부위들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부분의 한우 전문 업체들이 단순히 고기의 부위에 대한 연구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뚝심한우는 소의 사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어떤 소가 가장 맛있는지, 향이 풍부한지 등을 고민하다 소의 사료와 키우는 환경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그 결과 친환경 산지 목장, 고품질의 토털 배합사료 등 소고기의 맛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대표는 “친환경 목장에서 건강한 사료로 키워진 소들은 진한 한우 향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현재 전 지점에 친환경 한우를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향후 전 지점에 100% 엄선된 친환경 한우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뚝심한우의 베스트메뉴로는 살치살과 꽃등심이 함께 제공되는 눈꽃스페셜과 건조 숙성 고기인 드라이에이징이다. 드라이에이징은 채끝살을 진공하지 않고 냉장고에서 40~50일간 건조시킨 건조숙성고기로, 육즙이 빠지지 않아 부드러운 식감과 구수한 감칠맛으로 40~50대 이상 고객층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드라이에이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뚝심한우는 7개의 매장을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는데, 모든 매장들이 메인 상권은 아니다. 이 대표는 "중심상권이 아닌 매장 위치를 발굴해 넓고 쾌적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자는 것이 뚝심한우의 전략”이라고 전했다. 또한 뚝심한우는 오피스 상권에도 집중해 직장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권의 특징을 살린 ‘오피스 룸’ 등 형태의, 차별화된 매장 역시 뚝심한우의 빼놓을 수 없는 차별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뚝심한우는 8월 광화문 직영점을 오픈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국내 이외에도 앞으로 뚝심한우는 해외 시장에도 진출, 매장을 오픈해 한우의 깊은 맛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한우는 일본의 고베미트에 이어 세계에서 맛으로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을 만큼 뛰어난 맛을 자랑하고 있는데도 불구, 열악한 한우 도축시스템과 농장시스템 때문에 활발한 해외 시장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만 개선된다면 아마도 앞으로 한우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뚝심한우는 앞으로 ‘고객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함이 없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뚝심한우의 목표는 돈에 욕심을 많이 부리지 않고 뚝심 있게 오랜 기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운영하는 것”이라며 “서비스도 착하고, 맛과 가격도 착한 식당, 착한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